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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병증 | 진단 |
변비
 선재  | 2010·05·15 20:19 | HIT : 5,172 | VOTE : 730 |
변비  

● 관련상식  ▶ 소화불량  ▶ 식체

심각한 고3병 중 하나, 변비. 변비가 고3병의 하나라고 하면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어느 설문 조사에서 고3 수험생 10명 중 6명이 변비로 고생하고 있으며, 그들 중 대부분이 고3이 되면서 변비가 유발․악화되었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여학생들의 81%가 변비가 있으나 남학생은 37% 정도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정신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그리고 운동량도 남학생에 비해 상당히 적기 때문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우선 섭취한 음식물이 대변으로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자. 입에서 섭취한 음식물은 위장과 소장을 거쳐 즙상태로 되고, 즙 상태의 내용물은 대장을 지나면서 점점 수분이 흡수됨으로써 덩어리진 변이 형성된다. 그런데, 대장의 움직임이 느려지거나 대변을 참으면 내용물이 장시간 대장 안에 머물면서 필요이상의 수분이 대장으로 흡수되어, 변이 단단하게 굳어져 변비가 되는 것이다.

의학적으로는 배변회수가 1주에 2회 이하로 줄고, 날마다 배변하더라도 배변 시 힘들거나 배변 후 시원치 않은 경우를 변비라고 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어렸을 때부터 2~3일에 한번 보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자신은 전혀 불편하지 않는데도 변비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처럼 변을 매일 보지 않더라도 배변 시 고통이 없고 배변 후 잔변감이 없이 시원하다면 정상으로 볼 수 있다.

▶ 수험생은 기능성 변비가 많다.

변비는 대장항문 질환(예. 대장암, 직장암, 탈장 등)으로 인한 『기질성 변비』와 특별한 질환 없이 대장기능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나는 『기능성 변비』로 나눌 수 있다. 수험생 변비 환자의 경우 잘못된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로 생긴 기능성 변비가 90%를 차지한다. 과거에는 규칙적으로 변을 보다가 중3이나 고3이 되어서 변비가 생기거나 악화되는 것은, 특별한 질환에 의해서가 아니라 운동부족과 강한 심리적 압박 때문이다. 이와 같은 기능성 변비는 수술이나 약물보다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 잘못된 생활습관만 개선해도 어느 정도 완화될 수 있다.

▶ 수험생은 왜 변비가 잘 생길까?

네발로 기어다니는 야생동물은 변비가 없다고 한다. 직립보행을 하는 사람은 장이 점차 아래로 쳐지고, 장운동이 원활치 못하다보니 변비가 생길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해진 것이다. 하지만, 개중에서도 유난히 고3이나 중3들이 변비가 잘 생기는 것은, 시원히 통할래야 통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이 아닐까?

1. 변비를 부르는 식생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고교생 10명 중 4명이 아침을 굶고 등교를 하며, 아침을 거르는 3명 중 2명은 변비가 있다고 한다. 아침식사를 하면 위장에서는 잠든 대장으로 신호를 보내어 운동을 시작케 하고, 그로 인해 대변을 볼 수 있게 된다. 마치 아침식사는 잠든 장을 깨우는 자명종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아침을 거르는 수험생들이 변비가 오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그리고 패스트푸드와 고기에 밀려 푸성귀 하나 찾을 수 없는 신단 또한 수험생 변비를 부추긴다.

2. 운동부족
수험생의 하루 운동량은 1시간도 채 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자동차로 등하교를 하고, 체육시간도 자습시간으로 대체되었으니 운동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그 결과 대장의 연동운동이 되지 않아 변의가 생기지도 않을 뿐더러, 복근력이 떨어져서 배변에 필요한 힘이 부족한 형편이다.

3. 스트레스
사실 스트레스가 모든 고3병의 근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 초조하게 되면, 내장의 기운 흐름이 원활치 않고 정체되어 장내에 열이 발생한다. 그 열로 인해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며, 변비가 발생하게 된다.

4. 나쁜 화장실 습관
빠듯한 아침 수업에 맞춰 학교에 가려면 아침을 거르기 일쑤고, 여유 있게 대변 볼 시간이 없어 자주 참게 된다. 게다가 학교에서 대변을 보고 싶어도 자유롭게 화장실을 갈 수가 없으니 자꾸 참다보면 결국 변비가 생기게 된다. 또한 화장실에 가더라도 책이나 메모장을 가져가는 학생들은  배변에 집중을 하지 않아 배변시간이 길어지고, 그로 인해 변비가 더욱 악화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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