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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건강관리 | 응급의학 | 운동 |
겨울철 건강관리
 선재  | 2008·12·10 14:32 | HIT : 3,491 | VOTE : 884 |
  겨울철 건강관리

우리나라 겨울날씨의 전형적인 특징은 온도와 습도 그리고 조도가 낮다는 것이다. 이들 세가지 기후조건 모두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감기 뇌혈관질환 우울증 등 겨울철에 유달리 많은 질환이 따로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기후인자별로 주의해야할 겨울철 건강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급작스런 추위는 말초혈관수축으로 인한 혈압상승과 체열생산을 위한 근육의 과도한 수축, 대사기능이 떨어져 생기는 면역력 저하현상을 일으킨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뇌졸중이나 협심증 같은 혈관질환의 빈도가 잦고 관절염이나 근육통이 악화되며 감기도 잘 걸리게 된다.

생리학적으로 혈관의 수축만으로 체온조절이 가능한 겨울철의 기온영역은 18-24도 사이이며, 18도 이하에서는 대사물질을 태워 열량을 얻어야 한다. 따라서 겨울철 실내온도는 18도에서 24도 사이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수면시에는 체온이 떨어지므로 따뜻한 잠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근육의 피로회복을 위해 중요하다.

알레르기 체질인 경우 외출후 따뜻한 실내로 돌아오거나 더운 물로 샤워를 할 때 두드러기가 생기기 쉬우므로 급격한 온도변화는 피해야 한다.
습도저하는 온도저하와 아울러 더욱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다. 추운 날씨에 실내난방을 지나치게 하다 보면 상대습도가 더욱 떨어져 공기는 더욱 건조해 진다.

습도저하는 호흡기 점막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겨울철 감기악화와 아울러 기관지 폐 등의 호흡기 증상이 악화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바로 습도의 저하이다.

습도저하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으로는 가습기를 꼽을 수 있다. 그러나 가습기에서 곧바로 나온 굵은 수증기 입자는 코와 기도점막을 자극해 기침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수증기배출구는 가급적 코와 멀리 떨어져 위치하는 것이 좋다. 가습기 대신 젖은 타월을 걸어두는 것도 방법이다.
피부도 겨울철 습도저하의 희생물이다.

건선, 건조성피부염, 어린선이 겨울철에 악화되는 대표적 피부질환이며, 일반인 들도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 얼굴 무릎 팔꿈치 등이 하얗게 일거나 전신 가려움증에 시달릴 수도 있다. 이 때는 비누목욕을 삼가고 보습제를 바르는 등 피부의 건조방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해가 짧아지면 우울증이 심해진다.
일조량이 적어지면 대뇌 깊숙히 위치한 송과선(松果腺)에서 멜라토닌 이란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한다. 증가된 멜라토닌은 우울증 입맛저하 체중감소 등의 증세를 일으킨다. 겨울을 잘 타는 계절성 우울증이 생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춥다고 실내에만 웅크리고 있을 것이 아니라 추울수록 더 많은 실외활동과 아울러 밝은 마음가짐과 왕성한 의욕이 더욱 필요하다 하겠다.   선재한의원(sunja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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