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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양생 | 추천처방 |
보약(補藥)과 보법(補法)
 선재  | 2010·05·15 18:12 | HIT : 4,146 | VOTE : 1,389 |
보약(補藥)과 보법(補法)

보약이란 한방의 특수용어로 막연하게 몸이 좋아진다는 개념상의 술어가 아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약물을 투여했을 때 인체에 나타나는 반응이 두드러져 식욕이 당기고 피로가 없어지며 기운이 생겨 생활에 생기가 돋고 능동적인 생활을 하게 한다.
그밖에도 여러가지 질환에 대한 면역물질이 생성되어 체내에서 저항력을 높여주는 결과를 가져 온다.
그러나 보약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체질과 병의 증상 신체적인 조건 그리고 성별과 나이에 따라서 각기 다른 처방이 요구되기 마련이다.

혹자는 보약을 먹으면 온전히 성적충동만을 유발시키는 최음제를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나 보약은 신체 각기관의 기능을 살펴서 증강시키기도 감소시키기도 한다. 아무리 좋은 성분의 보약이라도 몸에 맞지않으면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인체의 생리기능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여 병은 없지만 증상은 있는 허약한 상태를 도와주는 약이 바로 보약이다. 보약은 전신세포의 동화작용에 관여하여 그 작용을 항진시키고 온 몸의 영양상태를 향상시켜주며 떨어진 체력을 회복시켜 준다/

체질과 몸의 상태에 맞게 보하는 방법에 기본적으로 보기(補氣) 보혈(補血) 보음(補陰) 보양(補陽)의 네가지 방법이 있다. 이 네가지가 보법(補法)의 기본이 되어 여러 상황에 따라 다양한 처방을 구성하게 된다.
권태가 쉬 오며 말하기도 싫어하고 움직이기조차 귀찮게 여기며 숨이 미약하고 땀을 잘 흘리는 허한 사람은 보기법(補氣法)을 쓴다.
여기에 쓰이는 약물은 인삼 황기 마 삽주뿌리 꿀 대추 감초 등이 있으며 사군자탕이나 보중익기탕 삼령백출산 삼기건중탕 육군자탕 등의 처방에 의한 약으로 보할 수 있다.

안색이 누렇고 말랐으며 손톱 발톱 입술이 창백하고 머리가 무겁고 어지러움을 잘 타는 사람, 귀에서 소리가 나는 사람, 심장이 잘 두근거리고 여자의 경우 월경량이 적거나 불규칙적인 사람의 경우는 보혈법(補血法)을 쓴다.
이 때 약물로는 숙지황 백작약 당귀 하수오 용안육 등이 있으며 처방으로는 사물탕 대영전 쌍화탕 십전대보탕 고진음자 인삼양영탕 당귀보혈탕 등이 있다.

몸이 마르고 입이 바싹바싹 마르며 피부가 몹시 건조하고 작은 일에도 잘 놀라며 잠이 잘 안오고 마음이 허전하고 잘 때 땀을 흘린다거나 정액이 흐른다거나 기침을 잘 하여 해소증 객혈증 등의 증세가 있는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보음법(補陰法)이다.
약재로는 구기자 사삼 맥문동 석곡 별갑 구판 황정 등이 있고 보음처방으로는 육미지황탕 자신환 가감보음환 자음대보환 등이 있다.
허리 이하의 아랫부분이 한랭하고 허리와 무릎 등이 마르고 약하며 걸음걸이가 시원치않고 아랫배 쪽이 가끔씩 아프고 설사를 하거나 소변을 자주 보며 정력감퇴 조루증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는 보양법(補陽法)이 적용된다.
약재로는 녹용 녹각 해구신 합개 자하거 육종용 파극 보골지 음양곽 익지인 두충 토사자 사상자 등이 있고 처방으로는 팔미환 우귀음 용부탕 녹용대보탕 등이 있다.

군것질을 주로 삼고 밥을 먹지않는 어린이 각종 유행성감기에 잘 걸리고 감기를 앓고난 후에도 열은 없으나 기침을 연발하며 오랫동안 치료가 안되는 어린이들에게는 일반적으로 귀룡탕이 좋다.
귀룡탕은 녹용과 당귀만을 배합한 것으로 보혈(혈액의 생성을 촉진시키는 기능)효과를 얻을 수 있어 어린이의 체력보강을 위한 강장보약으로 가장 좋다.

그러나 전신기능을 활발하게 해 주고자 할 때는 체질과 부족한 기능을 도와줄 수 있는 약재를 더하여 복용하여야 한다.
온갖 경쟁 속에서 공부를 마치고 사회에 나가 열심히 일하여 기반을 굳혀 놓고 보면 어느새 육신은 마음과 다르게 노화된 것을 느끼게 된다.
이 때의 보약은 세포의 분화작용을 촉진시켜주고 쇠퇴해가는 세포를 활성화시켜주며 각 기능이 산화되는 작용을 방지하는데 탁월한 반응이 있는 것이어야 한다.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인삼이 바로 이런 작용을 한다.

남자의 경우 기(氣)를 보하는 기본처방으로 사군자탕(四君子湯)이 좋다. 장수를 한다는 것은 정력 또한 뛰어남을 의미한다. 사람은 늙으면 진기(眞氣)를 잘 다스리고 북돋워주어야 한다. 진기란 바로 신기(腎氣)를 말하는 것으로 신기가 동적화 했을 때 이를 정력이라 한다. 그러므로 정력과 장수는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정력을 증강시키는 대표적인 보약이 연령고본단이다. 연령고본단은 토사자 육종용 천문동 맥문동 생지황 숙지황 산약 두충 등 많은 약재가 들어간다.
이 약재들을 잘게 빻아서 꿀에 섞어 녹두알 정도의 크기로 환을 만들어 하루에 2-3번 1회에 80환 정도를 따뜻한 물로 복용하면 된다. 연령고본단 이외 강정제로는 수오연수단 현토고본환 반룡환 등이 있다.

머리를 많이 쓰는 사람이나 수험생에게는 육미지황탕과 귀비탕 청뇌탕 등의 종류가 좋다. 신경을 많이 쓰고 체력소모가 가중되어 영양상태가 좋지 못할 때 피로를 이기고 머리를 맑게 해 주며 체력보강과 신기에 도움을 주는 보약이다.
미성년층에 속하는 나이가 어린 어린 학생들에게는 팔진탕이 무난하다. 팔진탕의 처방은 인삼 백출 숙지황 백작약 당귀 감초 백복령 천궁 등이 골고루 포함된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보약을 복용하더라도 과하면 탈이 난다. 매사에 과욕함은 몸과 정신 모두를 망치게 된다. 무엇보다 자신의 분수를 지키며 이치와 법도에 어긋나지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음양의 조화를 꾀해서 음식을 조졸하고 규칙적인 습관으로 생활해 나가야 한다.
무절제하고 자신을 돌아볼 여유조차 없는 성급함으로 정신력이 해이해지고 체력이 빨리 쇠퇴해지는 현대인은 무엇보다 정(精)을 가장 중히 여겨야 한다.
사람에게 정(精)이 충만하면 기(氣)가 튼튼해진다. 다시 말하여 정신력과 체력이 강건하여 병을 침입할 틈이 없어 장수하게 된다.

보약을 장수의 목적으로 쓰자면 동의학적인 원리에 따라야 하고 나이 시기 쓰는 양과 기간을 옳게 정하여야 한다. 아울러 일상생활을 통한 올바른 생활태도와 마음가짐이 뒷받침되어야 함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선재한의원(sunja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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