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한의원

수험생건강
수험생에게 더욱 필요한 다양한 건강 필수지식을 얻는다
스트레스
복잡다양한 스트레스의 발병 증상과 한방요법을 알 수 있다
다이어트
다양한 한방요법으로 자연스러운 다이어트 효과를 얻는다
보약양생
보약 기초상식과 정보를 통해 내 몸에 맞는 보약을 찾는다
본초섭생
한약재의 다양한 이용정보로 바른 사용법을 안다
일반건강
각종 질환의 한방요법을 안다
여성건강
각종 부인과 질환의 예방과 진단 치료법을 안다
어린이
각종 소아질환의 예방과 다양한 치료요법을 안다
생활건강
현대인의 몸과 생리에 맞는 생활건강정보를 얻는다
자가진단
몸의 이상 신호를 감지하여 증상과 원인을 조절한다.
한방 보약양생 마당입니다.


분류 양생 | 추천처방 |
40대 건강론
 선재  | 2010·05·15 14:44 | HIT : 4,712 | VOTE : 1,632 |
      40대 건강론

'40대의 운동, 인생을 바꾼다'는 말이 있다. 40대에 꾸준하게 운동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에 따라 50대 이후의 인생이 바뀐다. 꼿꼿한 허리로 활기찬 50대 이후를 맞이할 것인가, 구부러진 허리로 병원과 약에 의존하면서 살아가느냐의 고비가 40대의 운동여부에 달려 있다.

우리나라는 '40대 남자 사망률이 세계1위'라고 한다. 통계에 의하면 30대의 사망원인 1위는 교통사고와 같은 뜻하지 않은 사고이지만 40대 사망원인의 1위는 암이라고 한다.  직장에서는 위아래로부터 억눌리고 가정에서는 사춘기 자녀를 둔 가장으로 온갖 중압감에 시달리면서 감추어졌던 여러 질병요인들이 드러나는데도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시간은 더욱 없는 때가 40대이다. 떨어지는 신체활력과 가중되는 책임감 그리고 드러나는 성인병 요인들이 40대의 생존을 위협한다. 잠재된 성인병에 만성피로와 우울증 스트레스가 겹치면 돌연사 과로사로 나타난다.

뼈와 근육은 쓰지 않으면 약해진다. 운동은 뼈와 근육 인대를 강화하여 각종 관절염 요통 골다공증과 같은 퇴행성 질병들과 고혈압 당뇨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스트레스를 차단시킨다. 50대라는 질병의 전성기를 운동을 통한 골격강화와 신체활력의 회복으로 맞아야 한다.  

40대부터의 운동은 급격한 체력 향상보다는 체력의 유지와 질병치료 그리고 비만해소를 위한 체중감소에 초점을 맞추어 체계적이고도 규칙적으로 꾸준히 이루어 져야 한다. 땀을 뻘뻘 흘리는 과격한 운동이나 무산소운동은 면역기능을 악화시키고 오히려 노화를 촉진할 수도 있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하루 20분 가량의 빨리 걷기를 꾸준히 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2개월 정도 지난 다음에 40분 정도로 늘려나가야 한다. 그 다음부터 한주일에 한두번의 구기운동이나  2-3회의 골프연습 또는 수영 등산 자전거타기 등등이 추천된다. 과중한 운동으로 자신의 관절에 무리가 가는 운동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러한 운동의 바탕 위에서 자신의 건강 위험인자들을 제거해 나가야 한다. 음식 술 담배 수면 업무 등에서 잘못되어왔던 생활습관을 고쳐나가고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 등등의 성인병을 가족력을 고려하여 치료해 나가야 한다. 발병이 단시간에 일어난 것이 아닌 만큼 치료 또한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가족 주치의를 정하여 지속적으로 수시로 조그마한 건강 이상정보도 점검해야 한다. 주치의에 의한 지속적인 점검만이 오진예방의 지름길이다.

검증이 되지않은 '신비의 명약'이란 유혹에 빠져서는 안된다. 건강시장에도 작전종목들이 참으로 많다. 조급성을 이용한 상술이다. 최소한 3년이 지나지 않은 명약은 어떤 것도 믿지 않는 것이 좋다. 나의 몸을 다른 사람을 위한 실험동물로 전락시켜서는 안된다. '나만을 위한 특별한 약'이 반드시 존재하리라는 환상을 벗어나야 한다. 건강기본에 충실하면서 전문의를 믿고 지시에 따르면서 나에게 맡는 검증된  건강보조품목들을 추천을 받아야 한다. 수천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례별로 검증을 마친 약재나 명약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성급한 자가진단을 피해야 한다. 40대 이후가 되면 주위의 많은 사례들을 보면서 들으면서 나만의 건강정보를 많이 축적하게 된다. 그러나 잘못된 의학상식은 너무나 많은 곳에서 발견된다. 집단적인 편견이나 무지로 치료의 시기를 놓친 '알만한' 사람들은 의외로 많다. 자신의 업무영역에는 전문성을 고집하면서도 업무보다 더 소중한 건강은 너무나 쉽게 비전문가에게 맡기는 경향이 있다.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머리가 아프다, 자고 일어나도 몸이 무겁다, 권태감이 심하다, 목이 자주 붓고 아프다, 담이 잘 든다, 관절이 쑤시고 아프다, 성욕이 떨어지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가슴이 뻐근하다, 잠이 잘 안온다, 검사상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어딘가 큰 병이 있는 것 같다 등등은 잠재된 질병들이 드러나기 직전상태인 만성피로의 대표적인 증상들이다. 이러한 증상들이 몇 달이상 지속된 사람들은 즉시 운동을 시작하며 의사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 적절한 운동과 바른 진단만이 예방과 치료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강조할 점은 돈으로 건강을 쉽게 사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명의'와 '비방'이 건강을 보장하지는 못한다. 병은 몸이 고치는 것이지 약이 고치는 것은 아니다. 보약을 포함한 모든 약은 몸이 병을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조제일 뿐이다. 필요할 때 보약을 생명을 건질 수 있지만 보약에 의존만 하면 오히려 건강을 잃을 수 있다. 역대 중국황제들의 평균수명이 35세를 넘지 못했음이 이를 반증한다.  

대한제당 2001-02. 기고문. 선재한의원(sunjae.net)
좋은 이웃, 선재한의원입니다.
     
  중년 이후의 건강  선재 10·05·15 4516
  편두통과 목욕  선재 08·12·10 4898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GGAMBO


Copyright(C)2000 선재마을 All right reserved.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로 봉은사 정문 옆, 2층 선재한의원
Tel : 02-518-0845, 국민은행 818-21-0284-173 김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