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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 - 단계적으로
 선재  | 2010·05·15 18:05 | HIT : 3,909 | VOTE : 565 |
  살빼는 이야기 2

체중을 정상적으로 줄이려면 단계적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 체중이 증가하는 원인을 살펴 그 정신적 육체적인 소인을 제거하거나 줄이고, 건강을 해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절식이 이루어 저야 한다. 절식과 아울러 하루 20분 이상의 꾸준한 운동도 지속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감량을 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지속되어야 한다.

감량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체질판단이 우선되어야 한다. 자신의 몸이 가진 선천적인 기질을 판단함이다. 여기서 말하는 체질이란 사상의학의 사상체질(四象體質)을 말한다. 동무 이제마선생이 창안한 사상의학은 임상에서 많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사람이 가진 선천적인 능력의 차이 거기에 맞추어 치료를 해야 한다는 의학이다.

사상의학적으로 말하면 폐기능이 강하고 간기능이 선천적으로 약한 사람(肺大肝小)을 태양인(太陽人)이라고 한다. 에너지의 소모와 배설기능이 강하고 소화 흡수 축적의 기능이 조금은 약한 사람인데 이러한 유형은 정상체형 내지는 마르기 쉬운 경향을 갖고 있다. 신장의 기능이 강하고 소화기 기능이 약한 사람(腎大脾小)을 소음인(少陰人)이라고 한다. 에너지의 소모와 배설의 기능은 강한 편이나 흡수 축적의 기능이 약하여 이러한 사람도 마르기 쉬운 경향을 갖고 있다.

그런데 간기능이 강하고 폐기능이 선천적으로 약한 사람(肝大肺小) 즉 태음인(太陰人)이나, 소화기의 기능이 강하고 신장의 기능이 약한 사람(脾大腎小) 즉 소양인(少陽人)은 선천적으로 에너지의 훕수 축적의 기능은 강하나 소모 배설기능은 약한 편이다. 이런 연유로 비만인 사람들을 살펴보면 사상의학적으로는 태음인과 소양인에 속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소화 흡수의 장기인 간이나 비장의 기능이 상대적으로 좋다가 보면 에너지는 몸에 쌓이게 되어  비만이 되기 쉽다.

성격적으로 볼 때 태음인은 움직이기를 싫어하고 마음에 여유가 많다. 정직하나 고집이 세며, 마음이 넓어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마음의 변화가 적다. 음식에 욕심이 많은 단순 과식성 비만자의 많은 이들이 이러한 유형에 속한다.

소양인은 성격이 급하여 참을성이 모자라고 감정의 변화를 감추지 못하는 유형이다. 성질은 싹싹하고 깔끔하며 인정은 많은 편이나 그로 인한 스트레스도 또한 많이 받는 편이다. 싫은 소리를 듣기 싫어하고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 이러한 사람들은 이를 해소하려 스트레스성 과식을 많이 하게 된다. 들어온 것은 소화 흡수 축적이 잘 되므로 비만이 되기 쉽다.

이러한 체질적인 요인 이외에도 후천적인 원인에 의하여 비만이 되기도 한다. 약물을 남용하거나 질병 환경 음식에 의하여 누구나 비만은 될 수 있다. 체질이론은 같은 생활을 하였을 때 비만이 되기 쉬운 사람들을 가려내는데 도움이 된다. 많이 먹어도 체중이 늘지 않는 사람들이 보통 태양인이나 소음인이라면, 적게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사람들은 태음인이나 소양인이라고 생각하면 큰 무리는 없다.

일단 체질판단이 정확히 이루어지면 그 체질에 따른 약을 쓰게 된다. 강한 기능은 누구러뜨리고 약한 기능을 더욱 조장하는 방법을 쓴다. 체중을 줄이는 약이라 하더라도 태음인과 소양인은 그 처방이 하늘과 땅만큼이나 차이가 있다.

또한 침치료를 보조적으로 하기도 한다. 비만치료에서 침의 역할은 비 위 소장 등의 과고한 소화흡수 작용은 억제시키고 신장과 대장의 배설기능을 더욱 도와주는 방법을 쓴다. 아울러 내분비 계통의 이상을 조절하여 식욕감소와 아울러 에너지 소모를 촉진시킨다. 스트레스 성의로 인한 비만과 단순 비만에 따라 선택되는 침자리가 다르다. 전신에 놓는 체침법(體鍼法)이나 귀에만 놓은 이침법(耳鍼法)을 보통 쓴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장기의 기능을 조절하기 위한 침법은 상당한 효과를 보았지만, 지방의 분해를 촉진한다는 여러 침법들은 아직은 그 효과가 만족스럽지는 못한 것 같다.

이러한 한의학적인 방법과 아울러 본인의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일률적으로 체중을 줄이는 약도 없지만 편히 체중을 줄이는 방법도 없다. 태음인에 속하는 여성들이 1주일 동안 3kg 정도를 줄인 사례들도 있기는 하지만 모두 다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의사와 본인의 지속적인 노력과 관찰이 뒤따라야만 한다.  선재한의원(sunja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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