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한의원

수험생건강
수험생에게 더욱 필요한 다양한 건강 필수지식을 얻는다
스트레스
복잡다양한 스트레스의 발병 증상과 한방요법을 알 수 있다
다이어트
다양한 한방요법으로 자연스러운 다이어트 효과를 얻는다
보약양생
보약 기초상식과 정보를 통해 내 몸에 맞는 보약을 찾는다
본초섭생
한약재의 다양한 이용정보로 바른 사용법을 안다
일반건강
각종 질환의 한방요법을 안다
여성건강
각종 부인과 질환의 예방과 진단 치료법을 안다
어린이
각종 소아질환의 예방과 다양한 치료요법을 안다
생활건강
현대인의 몸과 생리에 맞는 생활건강정보를 얻는다
자가진단
몸의 이상 신호를 감지하여 증상과 원인을 조절한다.
언제나 좋은이웃, 선재한의원 한방이야기 자료마당입니다.


분류 일반 | 병명 | 진단 | 한방요법 | 섭생 | 생활건강 | 한방이야기 | 사례 | 응급 |
공진단(拱辰丹)
 선재  | 2008·12·04 16:58 | HIT : 3,252 | VOTE : 330 |
        공진단(拱辰丹)

공진단은 녹용 사향 당귀 산수유를 기본으로 하는데, 본품은 효능을 배가하기 위하여 웅담을 첨가하여 녹두알 크기로 환을 지어 만들었다. 이 처방은 이름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백병을 예방하는 으뜸의 약으로 쓰여져 왔으나, 근래의 연구에 의하면 여러 증례에 다 응용될 수 있는 명처방 중에서도 으뜸가는 약이다.

공진단(拱辰丹)이라는 이름이 갖고 있는 뜻 자체가 이 약의 여러 효능을 상징한다. 공(拱)은 '공경하는 뜻을 표하기 위하여 두 손을 마주 잡는다' '두 팔을 벌이어 껴안는다'는 의미를 가진 말이고, 진(辰)은 '별' '날 ,하루' '때'를 가리키는 말로 '신'이라고도 읽는다. 그러므로 공진은 '뭇 별들을 껴안는다' '세월을 품에 안는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또 한문의 용례에서도 공신(拱辰)은 '사방의 사람들이 천자의 덕화에 귀의하여 복종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그러므로 공진단은 '하늘의 모든 별들을 껴안듯이 모든 약들을 다 포함할 수 있는 약'  '세월을 내 품안에 안듯이 노화를 방지하는 약' '천자의 덕화에 모든 사람들이 복종하여 귀의하듯이 누구에게나 이로운 모든 약 중에서 으뜸되는 약'이다. 약 이름에 단(丹)이 붙는 것은 도가의 신선술을 닦는 약임을 암시한다. 공진단도 불로장수를 바라며 신선의 도를 닦는 사람들이 최고로 치던 약이다. 약이름이야 원래 과장법이 심하지만 공진단이란 이름에 시비를 건 사람은 없었다. 처방의 구성이 지극히 오묘하기 때문이다.

'선천적으로 허약한 체질을 타고 난 사람이라도 이 약을 복용하면, 이 약이 하늘이 내린 생명의 원천적인 기운(天元一氣)을 굳건하게 하여, 수(水)를 오르게 하고 화(火)를 내리게 하므로(水升火降) 백병이 생길 수 없게 한다' 동의보감에 적힌 이 약의 효과에 대한 설명이다.

수승화강(水昇火降), 이 네 글자는 한의학에서 가장 안정되고 건강한 몸의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역(易)에서 말하는 그대로 하늘(天)이 처음 만물을 만들 때 최초로 만든 것이 물이다. 그 물 속에서 불(火)이 나오고 그 다음부터 만물은 비롯된다. 그 물기운을 인체에서 반영하는 것이 바로 신장이고 불기운은 심장에 해당한다. 단전호흡이나 기공수련을 시작하면, 호흡이 안정되어 기의 순환이 바로 되면 단전에 뜨거운 기운이 모이고 머리는 점차 차갑게 맑아짐을 느낄 수 있다. 물이 위로 오르고 불이 밑으로 내려 온 상태이다. 이 상태가 일상적으로 유지되어야 인체는 최상의 기능을 발휘한다.

한의학 격언에 복무열통(腹無熱痛) 두무냉통(頭無冷痛)이란 말이 있다. '배는 더워서 병이 나는 법이 없고, 머리는 차서 병이 나는 경우는 없다' 대개의 경우 배의 병은 차서 생기는 것이고, 머리는 뜨거워서 병이 생긴다는 말이다.  물기운이 맡으로 내려가고 불기운은 위로 올라 가서 각각 따로 노는 경우를 가리킨다. 몸 아래는 차서 순환이 안되어 저리고 통증이 오며, 몸 위로는 뜨거워져 신경은 예민해지고 안정을 찾을 수 없는 상태, 그 원인은 신장의 원기가 모자라서 화기(火氣)를 제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며칠 밤을 새워도 머리가 맑을 수 있고 몸이 가벼워지려면 언제나 수승화강의 상태가 유지되어야 한다. 기운을 잘 순환시키기만 해서는 안된다. 그러면서 몸의 원기를 알맞게 보충해 주어야 한다. 공진단은 처방의 구성상 이러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모든 약의 으뜸이라는 공진이란 말이 붙여졌다.

적응증 및 용량 : 심장질환, 상기(上氣)증, 상열하한증,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조율장애, 이명(귀울림), 소모성 질환, 골다공증, 면역력 저하현상, 노인성 질환, 노화 현상, 간기능저하, 숙취, 만성피로증후군, 뇌혈관질환(중풍) 등등을 다스린다. 1회에 30-50환(1통이 50환 정도)를 오전 오후 하루 두 번씩 공복에 복용한다.
선재한의원(sunjae.net)
좋은 이웃, 선재한의원입니다.
     
  머리는 차게,  선재 08·12·04 971
  정상체중을 유지하자  선재 08·12·04 1143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GGAMBO


Copyright(C)2000 선재마을 All right reserved.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로 봉은사 정문 옆, 2층 선재한의원
Tel : 02-518-0845, 국민은행 818-21-0284-173 김경현